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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퇴직연금 기금화, 퇴직금 못 찾나
    퇴직연금 기금화, 퇴직금 못 찾나

     

    퇴직연금 기금화가 되면
    퇴직금을 한 번에
    못 받는다는 말이 많다.
    하지만 전부 맞는 말은 아니다.
    핵심은 어디에 적립돼 있느냐와
    언제 찾느냐다.
    짧게 정리한다.

     

    📌 퇴직연금 기금화란

     

    퇴직연금 기금화는
    회사 내부가 아닌
    금융기관 적립 방식으로
    퇴직급여를 운용하는 제도다.
    DB·DC·IRP로
    관리되는 구조다.

    기금화가 되면
    회사가 직접 퇴직금을
    보관하지 않는다.
    대신 근로자 명의로
    금융계좌에 적립된다.

     

    💰 일시금 수령 가능?

     

    결론부터 말하면
    아예 못 찾는다 는 건 아니다.
    다만 수령 시점과 방식에
    차이가 생긴다.

     

    구분 퇴직금 수령
    기금화 이전 퇴직 시 회사에서 일시금
    기금화 이후 퇴직 시 연금계좌로 이전

     

    기금화 이후에는
    퇴직금을 바로 현금으로
    받지 않고
    IRP 계좌로 이전되는 게
    기본 구조다.

     

    📂 그럼 언제 찾나

     

    IRP로 들어간 퇴직금은
    조건을 충족하면
    일시금 수령도 가능하다.
    다만 세금 차이가 난다.

    연금으로 나누어 받으면
    세금이 줄어들고
    일시금으로 찾으면
    퇴직소득세를 한 번에 낸다.
    못 찾는 게 아니라
    바로 통장에 안 꽂힐 뿐이다.

     

    ⚠️ 헷갈리는 포인트

     

    기금화 = 연금 강제라는
    오해가 가장 많다.
    실제로는 선택권이 있다.
    다만 정부 정책 방향은
    연금 수령을 유도하는 쪽이다.

     

    ✅ 핵심 요약

     

    기금화되면 회사에서 바로 지급하지 않는다.
    퇴직금은 금융기관 연금계좌로 간다.
    일시금 수령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다.
    IRP에서 조건 충족 시 인출 가능하다.
    연금 vs 일시금은 세금 차이가 핵심이다.
    “못 찾는다”는 표현은 오해에 가깝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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